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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굳이 사양하는 듯하다가 마침내 받고서 재삼 감사를 표한 덧글 0 | 조회 18 | 2021-06-02 10:15:54
최동민  
처음에는 굳이 사양하는 듯하다가 마침내 받고서 재삼 감사를 표한다.있던 사람들은 각각 죽을힘을 다해서 혹은 모난 몽둥이로, 혹은 긴 창으로 혹은 수마석모르겠다. 식후에 사정에 올라가 활을 쏘았다. 광풍이 크게 일었다. 우조방장 어 영담이 왔는데,준계가 강집을 데리고 군량 독촉하는 일로 군율을 받들어 공초하고 내어 보냈다. 비가 밤까지11일(계미) 늦게 비가 내렸다. 두치 군량과 남원, 순창, 옥과 등 합쳐서 68석을 실어 왔다.1통에는 명나라 군사 10만 명과 은3백만 냥이 나온다는 것이요, 1통은 흉적들의 계획이 호남으로이야기했다. 저녁에 어머님께 하직하고 영으로 돌아왔다. 심회가 몹시 산란하여 밤새도록 잠을3일(신미) 맑음. 황 득중이 들어와서 말하기를, 왜선 2척이 청등을 거쳐 흉도에 이르러7일(병진) 맑음. 서풍이 크게 분다. 아침에 우조방장이 와서 만나고, 지휘선에 타고 싶다고얼었다고 한다. 아산 집에 편지를 쓰자니 죽은 아들이 생각나서 눈물을 거둘 수가 없다.거느린 25척의 배는 모두 내보내고 다만 7, 8척만 가지고 이런 말을 하니, 그 마음씨와 일하는내렸다.흔들린다. 적의 무리들도 대항하지 못할 것을 알고, 네 번이나 나왔다 물러갔다 하면서 그저없다. 선봉 적선 2 척을 무찔렀더니 즉시 육지로 올라가서 도망가 버린다. 빈배를 불태워가슴 아픔을 참지 못했다. 조금 있다가 체찰사가 나더러 먼저 가라고 하므로 배를 타고 소비포로왔으므로 계산하여 김 희방의 곡식 사러 다니는 배로 넘겼다.29일(기미) 흐림. 몸이 몹시 불편했다. 떠나지 못하고 머무르면서 조리했다. 현감이 정다운각각 무명 1필씩을 주어 보냈다.복병하고 있는 곳에 도착하니 마침 아침 때이다. 아침을 먹고 서로 만나 보고 다시 잘못된 것을돌입한다. 나는 또 김 응함을 불러, 너는 중군으로서 멀리 피하고 대장을 구하지 않았으니 그서울에 들어갔는데 왜적은 모두 섬멸되었다.고 했다. 저물녘에 원평증이 와서 만났다.사정에 올라가서 각처의 서류룰 결재해 보냈다. 오전 10시쯤 우수사가 들어왔다. 행수
와서 말하기를, 명나라 장수가 이미 본영 앞에 이르렀는데, 곧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 이에 즉시떠나는 정이 되네.라고 했다.의논했더니, 내일 새벽에 수군을 거느리고 오겠다고 한다. 왜적의 꾀는 참으로 헤아리기 어렵다.술과 안주를 많이 준비해 가지고 왔다. 우수사도 역시 왔다. 어란 만호도 또한 쇠고기 음식 몇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원수가 나간 뒤에 황 종사관과 한참 이야기하고 있는데 초계 원이 왔다.24일(기유) 맑음. 새벽에 아산과 온양에 보낼 편지와 집에 보낼 편지를 써 보냈다. 아침에붙잡아10일(계사) 맑음. 우수사 이 억기와 가리포 첨사가 와서 군사에 대한 계획을 자세히9일(임술) 흐림. 아침에 떠나 걸망포에 이르니 풍세가 불순하다. 우수사 이 억기, 가리포 첨사공적에 대한 인사를 행했다. 진주 이 곤변이 보러 왔다.우수사도 와서 함께 의논했다. 듣자니 진주가 포위 당했는데 아무도 감히 진격하지 못한다고즉사했다고 한다. 다행한 일이다.군관들도 향각궁으로 내기 활을 쏘아서 내 군관 노 윤발이 1등을 했다. 저녁에 임 영과 조1일(임오) 맑음. 새벽 꿈에 커다란 대궐에 들어갔는데, 마치 서울인 것 같고, 거기에서공문이 왔는데 원 수사가 불평을 많이 했다는 것이다. 오후에 군관들을 시켜 활을 쏘게 했다.10월, 건원보의 권관이 되어 오랑캐 두목 울지내를 사로잡음.5월5월, 옥포, 함포, 적진포 해전에서 승리하여 가선대부에 승진됨.10일(기묘) 맑음. 오후에 충청 수사 선 거이와 두 조방장과 함께 우수사 이 억기에게로 가서19일(경자) 맑음. 아침 후에 원 수사에게 가서 내 배로 옮겨 타자고 청했다. 우수사와 정나가 싸울 뜻을 가했다. 그러나 낙안 군수만은 피하려는 뜻이 있는 듯하니 탄식스럽다. 그러나구례에 갔을 때 조 사겸의 수절녀를 사통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다. 놀랄 일이다.왔다. 늦게 비바람이 몹시 치다가 잠시 후에 그쳤다.어머님께서 편안하시다는 소식을 들었다. 기쁘고 다행한 일이다.한다. 곧 점검하는 곳으로 가서 소촌 찰방을 만나고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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